모두 투표는 잘 하셨나요?
오늘도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드라이브를 하고나서 기분전환 겸 게발선인장을 사왔어요.
집에 식물들은 많은데, 꽃이라곤 화분에 꽂아둔 장미밖에 없으니 뭔가 기분전환 할 것이 필요했거든요.ㅎ
아내가 더 이상 식물 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꽃을 핑계로 다시 새 식구가 들여왔어요.
다음에도 식물 데리고 온다고 하지 않고, 꽃 들여놓는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여러분도 꽃한송이로 봄기운 만끽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일상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푸르름이 빛을 발하다. (29) | 2020.04.23 |
---|---|
코로나19가 바꿔버린 회의방법 (43) | 2020.04.22 |
조촐한 저녁밥상 (25) | 2020.04.17 |
봄이 왔습니다. (0) | 2020.03.21 |
이제 블로그 시작 (0) |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