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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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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간짜장 맛집 모아반점을 가다. 모두 투표는 잘 하셨나요?전 사전투표로 제 권리행사를 마친터라 오늘은 시간적으로 여유로웠어요.아내랑 11시까지 늘어지게 낮잠도 잤구요.시간이 애매해서 점심으로 누룽지랑 고구마, 과일을 먹고 집을 나섰지요.그냥 아무 생각없이 드라이브 하다가 나주까지 가게 되었는데요.오후 4시경이 되니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그래서 아내가 추천한 그 곳!나주사람들만 안다는 그 곳! 모아반점으로 갔습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전라남도 나주시 금영로 953-1 외관은 평범합니다. 나주 외곽지역에 있어서, 주변에 편의시설이 조금 드물긴 하지만, 제가 갔을 때 절반 이상 자리가 차 있었어요. 손님들이 있어서 전체 테이블을 찍지 못했어요...ㅜㅜ 그나마 비어있는 입구쪽 테이블들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요.그러나..
옛날돈까스와 치즈돈까스에 빠지다. SNS 맛집으로 소문난 옛날돈까스에 왔습니다.사실 배는 너무 고프고, 맛있는 걸 먹고 싶고, 그렇다고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가긴 무서워서, 인파가 드문 곳을 고민하다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위치는 목포에서 차로 15분정도이구요.주소지는 무안군에 속해있습니다.그렇다고 무안읍에 위치하지도 않아서, 무언가 애매한 위치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SNS평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다들 아시는 것처럼 일반 음식점도 SNS에서 광고만 잘 해줘도 맛집으로 둔갑하는 것을 워낙 많이 봐서요...... 주소는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595-9 입니다.정말 시골도로에 위치해서, 차가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밤에 가서 죄다 어두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식당입구느낌은......음... 냉정하게 시..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 한참 추워야 하는 겨울날입니다. 내륙에는 한참 눈이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런데 제주는 동백과 유채꽃이 어우러져있습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이 제주여행의 묘미겠죠. 실제로 20.01.23~20.01.25. 까지는 몹시 따뜻하다 못해 더웠습니다. 이너웨어에 니트만 입어도 돌아다니기에는 충분했다는..... 서귀포 이마트에서는 반팔입고 돌아다니는 아버님을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따스함 덕에 유채꽃이 이쁘게 피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역시 제주는 어떤시기에 오던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주도는 벌써 봄 전날 22일까지는 습기찬 비가 내리더니, 23일 산방산 주변은 유채꽃이 80% 만개했습니다. 유채꽃이 만개한 이곳은 용머리해안에 입장하기 전에 있습니다. 수많은 가족과 커플들이 봄을 맞이하고 있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이지만, 제주는 봄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방산의 가파름과 유채꽃의 조합이 예쁘죠?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은 몹시 가깝습니다. 산방산 공용주차장에서 용머리해안 매표소까지 걸어가도 5분, 차량으로 이동해도 5분정도 소요될 정도에요. 산방산 공용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쭉 내려가면 용머리해안 입구가 나와요. 걷기에 어렵지 않아요. 걷다보면 제주의 아름다움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용머리해안에서 바라본 산방산(20.01.23.) 용머리해안(20.01.23.) 유채꽃을 뒤로한 채 용머리해안을 쭉 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