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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먹거리

오션뷰가 일품인 여수 SNS 핫플레이스 - 카페작금(作今)

 

 

오션뷰가 일품인 여수 SNS 핫플레이스 - 카페작금(作今)


 

 

여수는 생각보다 갈곳이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3면이 바다고, 돌산을 비롯한 섬들이 함께있기 때문이죠.


종포와 돌산공원,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여수밤바다도 정말 아름답지만, 다른 멋진 곳이 존재합니다.


이 중 SNS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카페 작금을 소개하며, 여수여행 깨알팁을 제공할텐데요.

 

참고로 글쓴이 고향이 여수이기 때문에, 현지인 입장이 상당히 섞혀 있습니다.


 위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649-12

 

 

 

 

지정학적 특징

1. 여수시내에서 상당히 거리가 멂 (거의 타지역 가는 수준)
    돌산으로 한창 들어가야함.
   (여수 엑스포역 기준 약 31km이며, 약 30분 가량 소요)
   (여수 시청 기준 약 40km이며, 약 50분 가량 소요)

2. 거리가 멀어서, 자차가 없다면 접근장벽이 큼

3. 시골마을이라서 조용하며, 날씨가 좋다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줌

4. 야간에는 죄다 캄캄해서 야경 기대하면 안됨.
   야경이란 불빛이 있어야 보던 말던 하는데, 그런게 없음

 

 

 메뉴 소개

 

 

 

 

카페작금 특징

1. 풍경이 예술임 (특히 오션뷰 대박!!!)

2. 카페 주변 마을 및 산책로를 통한 가벼운 산책 가능

3. 카페 주변에서 낚시가능 (낚시꾼들 많아요)

4. 반려견동반입장 가능!!

  (반려동물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

5. 노천에서 즐길 수 있음

 

6. 연인, 부부 고객이 많으며, 아이동반한 가족고객도 어느정도 있음 (주말기준)

 

 

카페작금 사진

 

<입구>

 

<손님을 맞이하는 카페 주인견>

 

<2층 카페 모습>

 

<아내 뒷태 및 끝내주는 바다모습>

 

<끝내주는 카페작금 풍경>

 

<2층 창측 테이블에 놓인 '크림 크로와상 + 아메리카노 2잔'>

 

<'크림크로와상 + 아메 2잔 확대'. #비주얼 갑>

 

<티친 타*오님이 써야 나올수 있는 멋진 글귀>

 

<실내 인테리어. 참고로 조화임>

 

<노천 빈백 모습>

 

<노천에 나와서 아내와 나랑 커피 짠!!>

 

 

 

작성자의 솔직 후기

1. 디저트 맛있음
   크림 크로아상 정말 예술임. 바나나+크림+계피향의 조화가 장난 아님
   참고로 글쓴이는 절대 빵순, 빵돌 아님

2. 가격이 착하지는 않음
   물론 이 위치에서 가격까지 착하면 판매는 많이 되더라도, 마진이 없어서 장사 접어야 할 것 같음

3. 커피맛이 좋은편이나, 그렇다고 엄청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4. 창밖의 오션뷰와 디저트 한입, 커피 한모금 하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듦

5. 글쓴이는 추운날 방문해서 노천을 즐기지 못했지만, 따뜻한 봄·가을에 방문하면 노천에서 즐기기에 최고일듯 함.

6.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음
   SNS 핫플레이스라고 해서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음

   그러나 지정학적 위치 탓으로 인해 너무 많지도, 그렇다고 망할정도로 적은 것은 아님

7. 누군가는 건물 외형을 보고 정말 이쁘다고 하는데, 글쓴이 생각으로는 그냥 외형으로는 오래된 모텔건물같은 느낌임 

8. 인테리어가 삐까뻔쩍하지 않음
   SNS핫플레이스로 소개되는 카페들 보면 인테리어로 먹어주는 곳이 많은데, 이곳의 인테리어는 나쁘지는 않으나 다른 핫플레이스와는 조금 다름
   그러나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이라서 인테리어의 평범함을 충분히 상쇄함

9. 자차를 운행중이며, 여수가 고향인 글쓴이 생각으로도 지정학적인 장벽이 너무 큼
   핫플레이스 한번 가기 위해서 통과하는 마을이 몇개인지.....

10. 뷰는 좋으나, 편의시설 전무 
    말 그대로 경치 좋은 시골 한복판에 있는 카페이기 때문임....

 

 

번외: 글쓴이의 여수여행 깨알 팁

1. 게장골목에 있는 게장전문 음식점은 맛이 거의 비슷해요.
   두*비식당, 황*식당, 꽃******* 모두 맛은 비슷합니다.
   굳이 줄서서 기다리지 마세요

2. 제발 오동도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게장먹지 마세요.
   여수출신으로서 그곳 게장 맛은 참담합니다.
   맛없는 식당 가놓고서 여수게장 전체가 욕먹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3. 서대회무침은 삼**, 구***을 추천합니다.
   수많은 맛집이 있겠지만, 여수사람들에게도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고, 애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4. 회를 싸고 많이 드시려면, 여수 수산물특화시장에 가세요
   시장 1층에서 생선을 구입하시고, 2층에 가서 드시면 됩니다.
   
5. 밤바다를 보는 풍경을 즐기시면서 회를 드시려면, 돌산공원 앞에 있는 횟집을 가세요.
   분위기 하나만은 끝내줍니다.

   특화시장에 비해 비싸나, 스끼다시로 승부수를......

6. 엑스포공원은 밤에 가세요
   특히 연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감성돋는 음악들이 많이 흘러나와요.
   연인끼리 음악들으면서 찐한 로맨스 찍으시는 분들 여러 목격했어요.. ♥ (19금 아님) 
   빅오쇼 안보신 분들은 빅오쇼 관람도 추천해요.

7. 엑스포 대교 아래에 있는 낭만포차는 한번쯤은 가보세요.
   분위기가 좋아요. 그러나 가격장담은 못합니다. 
   참고로 여수사람들은 거기 잘 안가요. 이유는 비싸서요.

8. 여수의 맛, 흔히 말하는 여수삼합을 드시고 싶다면, 여수 교동시장 포차를 추천해요.
   낭만포차와 같은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맛과 평온함이 있습니다. 

9. 술은 좋아하시는 걸로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입니다만, 외지분들은 지역소주인 잎**가 정말 맛있다는 분들이 있으세요.

10. 시내버스 이용시, 윗길 아랫길을 명확히 보셔야 해요.
   목적지는 같아도 윗길과 아랫길에 따라서 소요시간이 달라져요.
   가령 버스터미널에서 엑스포역으로 갈 시 윗길을 타는게 더 빨라요.
   *윗길: '여수버스터미널-중앙여고-여수고등학교'까지의 산 위에 있는 길
   *아랫길: '여수버스터미널-시민회관-교동'까지의 산 아랫의 길
   
11.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금오도 비렁길은 꼭 가세요.
   눈도 힐링, 마음도 힐링, 폐도 힐링 될 겁니다.

12. 돌산을 보고 싶으시면, 계획하고 가세요.
   돌산은 작은 섬이 아닙니다.

   그리고 각자 원하는 포인트마다 볼거리가 무척 다양한 곳입니다.

   

13. 진짜 횟집 맛집은 각 어촌계에 위치한 횟집들입니다.

    저도 어디가 좋다고 콕 짚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에 위치했음에도, 장사하면서 버틸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건물은 허름해도 맛과 신선도는 정말 끝장납니다.


여수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 바랍니다.

카페작금에 가시면 밤바다는 볼 수 없으나, 고요하고 푸른 바다를 보실 겁니다.

가족과 함께가도 공간이 충분하며, 연인 혹은 부부끼리 가도 좋아요.

낚시하실분들도 간단히 커피 한잔 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외편으로 제공한 정보같지 않은 정보가, 여수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용했다면, 구독하트뿅 부탁합니다.